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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생기부 조회' 연령 제한에 "나이 차별 아닌가..서로 기분만 상해"(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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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촬영 및 육아로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은 '게살볶음밥 장인'이라고 자부하는 김나영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김나영은 지수 PD와 매니저에게 "신우, 이준 엄마로서 엄마의 손맛을 보여주려고 한다"며 식사 대접 준비를 했다. 김나영은 직접 게살을 바르며 "찐사랑 아닌가요"라는 말을 전했다.

김나영은 아들 이준이와 치과에 방문했다. 이준이는 "아플 때 쓰레기 냄새가 난다"며 자신의 증상을 밝혔고, 이에 김나영이 웃음을 보이자 "웃지 마세요"라며 시크한 모습을 보였다.

신우와 이준이는 화보 촬영에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은 "신우 너무 잘해요. 연락 주세요", "우리 아들이에요. 내가 낳았어요"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이태원에서 산 안경을 자랑하며 "아저씨가 재고였다고 했다. 안 팔리는 거였는데 이걸 달라니까 반가워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나영은 지수 PD를 따라 생활기록부를 확인하고자 했다. 김나영은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나 싶을 정도로 까마득하다"면서 자신의 생기부를 궁금해했지만 기록을 찾을 수 없자 "너무 옛날이라서 안 나오는 건가. 기분 나쁘다"는 말을 전했다.

2003년도 이후 졸업생만 가능하다는 공지에 김나영은 "나이 차별 아니에요? 내 생기부가 궁금했는데 불태웠나 보다"라며 "이게 뭐야. 서로 기분만 상하고"라는 말을 꺼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몽골 여행을 위해 연인 마이큐를 초대, 본격 짐 싸기에 돌입했다. 김나영은 "몽골은 지금이 비수기라더라. 동상을 조심하라고 하고 화가 날 것 같이 건조하다고 하더라. 왜 겁나게 다 안 좋은 얘기만 하냐"라며 우려를 표했다.

김나영은 "안 가져가고 후회하느니 이고 지고 다 가져가는 게 낫다"며 "지수 씨와 5년 차 워크숍 여행이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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