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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맛 나네” 비주얼 극찬받은 제네시스 콘셉트카, 레이싱 게임에서 만난다
뉴스벨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파이널 경기에서 실물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2년부터 그란 투리스모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면서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GR3 콘셉트, G70를 기반으로 한 GR4 GT 등을 게임 내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측면부의 경우 앞바퀴 중심부터 운전대까지 공간을 넉넉하게 잡아 운전석과 엔진을 뒤쪽으로 배치했다. 또 전면부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이 역동적인 느낌을 한층 더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를 강렬한 마그마 색상으로 마무리하면서, 보다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한국 고유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는 내년 1월부터 그란 투리스모 7 실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네시스 북미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 크리스테스키는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만의 디자인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고려한 차량을 디자인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콘셉트 모델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촉매제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