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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서울의 봄

출연 배우 :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등
줄거리 : 1979년 박대통령의 서거 이후 시해 사건을 담당하게 된 전장군(황정민)은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리뷰 : 실제 일어났던 12.12 군사 쿠테타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로 실제 인물 쪽의 고소를 피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죄다 가명으로 나오지만 그 인물 만큼은 가명이어도 충분히 누군지 알수 있는 모습으로 출연(황정민 분)으로 나온다. 영화 자체는 역사대로 흘러가기 때문에 이미 스포? 당하고 보는 셈인데 그를 막아서려는 하는 군인들의 모습들이나 그 시절 서울의 풍경이나 복장들을 최대한 고증을 거친 듯한 모습들이 꽤나 인상적이다.영화 말미에 그 세력이 어떤 직책을 가지게 되는 지도 보여주는데.. 보는 내내 이미 다 알고 보더라도 제발 그 쿠테타는 실패하길 원하며 보며 속으로 끓어오르는 욕을 참기 어려운 이 영화. 그 시절 속에서 고통 받으며 살아오거나 참고 살았던 모두에게 박수를 건내고 싶다.
평점 : 4.5/5
한줄평 : 군인이 군인 다움을 포기 할 때 벌어지는 참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