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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회장님네 사람들' 책받침 스타 이연경 등장..."너무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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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연경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이연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택림과 관련있는 가요제 게스트들의 출연이 예상되어 있었다. 이상우와 원미연이 등장한 가운데 마지막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갔다.

이와중에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이연경이 등장했다. 이연경은 "1989년 M본부 '대학가요제'에서 '이별은 계절에 실려'로 은상을 받았던 이연경이다"고 소개했다.

특히나 이연경이 가요제에서 상을 수상할 당시 MC가 이택림이었다. 이연경은 앳된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렇게 이연경은 '대학가요제' 은상과 함게 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연경은 "가요제 때는 정말 많이 어렸다"며 "대학교 2학년 때였는데 엄청 긴장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했다. 이연경은 "전유나, 이재영, 박칼린 등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긴장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며 "근데 너무나 다행히도 입상을 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했다.

이연경은 여전히 앳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김수미는 이연경을 보고 "15년만인데 어쩜 그렇게 하나도 안 변했냐"고 하며 반가워 했다. 김수미는 이연경에게 "일단 방으로 들어가자"며 "밤맛탕을 했으니 먹어보라"고 했다. 이연경은 이에 "김수미의 요리가 늘 궁금했다"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또 이연경은 아들이 벌써 29, 26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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