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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매혹적인 글래머 몸매로 팬심 저격
뉴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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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이 완벽한 비주얼과 매혹적인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닝닝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좋아하는 착장인데.. 사진 많이 못 찍었당"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아찔한 브라톱을 매치한 무대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닝닝이 소속된 에스파는 최근 'Drama'라는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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