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라 날이 쌀쌀하니 바람도 제법 있다 이런날은 만두전골이 당기는날~ 사담 손만두 전골집이 맛집으로 나와 찾아갔다실내가 정갈하게 꾸며져있고 역시나 코로나 영향으로 손님이 많치 않았다 전골 2인분을 시키니 김치 만두3개 고기만두 3개가 담겨져 나왔다 양이 좀 작은듯하여 수수부꾸미도 시켰다잠시후 수수부꾸미와 따뜻하게 쪄진 고기만두, 김치 만두가 두개씩 더 나오며 칼국수도 같이 나왔다 ''다 못드시면 추가 나온 만두 싸 갖고 가셔도 되요~'라고 하신다 ㅎ 수수부꾸미를 자르는데 아직 따뜻해서 속의 팥이 나온다국물 추가해 국수 넣어 먹을땐 칼칼하게 양념장 풀어 개운하게 먹었다
진한 국물에 얼큰 시원하게 먹고 나왔다 적당한양에 깨끗한 시설에 친절한 직원~ 다시 가고 싶은 곳중 한곳이네요 밖에 나오니 바람이 불어 날이 추워져서 망설이지 않고 카페에 들어가 차 한잔하는데 바람에 베너가 쓰러지더니 미끄럼 타듯이 재빠르게 큰 차도 중간까지 날 더 늦어지기전에 서둘러 집으로 들어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