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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지혜 "2세 공개·재혼 조회수 무조건 터져"...임형준, 재혼식에 탁재훈 초대 안 한 이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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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형준이 재혼식에 탁재훈을 초대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달인 스타그램" 특집에 김복준, 뮤지, 이지혜, 임형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혜는 “오빠가 잘 됐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오빠를 이슈로 만들 수 있을까”라면서 임형준의 재혼과 임신 소식을 자신의 유튜브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2세 공개랑 재혼은 조회수가 무조건 터진다”라면서 “그런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약한 거다. 친한 언니 집 오픈을 했는데 거기서 50만이 나왔는데 오빠 거가 30만에서 멈췄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MC들은 30만이라는 조회수에 대해 “많이 나왔는데?”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예를 들어 탁재훈 씨가 재혼해서 늦둥이를 보면 조회수가 폭발한다. 그런데 임형준 씨가 재혼한 것도 모른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지혜는 “사람들이 임형준을 모르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오가는 대화를 듣던 임형준은 이지혜에 “너 때문에 내가 더 불쌍해 보이는 거야”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임형준은 딸에 대해 “늦게 봐서 그런지 다르더라. 너무 예쁘다. 지금 7개월이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사실 저는 저하고 똑같지는 않지만 상황이 비슷해서 형한테 많이 물어봤다. 구라 형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극명하게 갈린다. 결혼한다고 하면 화를 내는 분들이 있다. 구라 형 같은 경우는 잘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속 나를 격려해주고 그러다 보니까 좋은 말 해주는 사람한테 물어보게 되더라”라고 미담을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뮤지는 “결혼식 때 재훈이 형이랑 저 안 불렀냐”라고 물었고, 임형준은 “재훈이 형한테 연락 안 한 거는 초혼 때 왔었다. 조그맣게 하다 보니까 제가 입은 턱시도 처음 보시는 분들 위주로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지혜는 “라인업이 기가 막혔다”라면서 “마동석, 손석구 씨 배우분들 정말 많이 오셨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은퇴 후 방송가를 장악한 레전드 형사 김복준은 신간 인세를 범죄 피해자 협회에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고, 과거 검거 에피소드등을 전했다. UV의 히트곡을 책임지는 작곡의 달인 뮤지는 SNS를 시작한지 3달 만에 팔로워 10만을 넘은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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