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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넘는 속도 보소 😃

바이러스 이기는 혁신기술

이번 팬데믹 대응에 일등 공신으로 떠오른 AI 기술. 진단키트 및 백신 개발에 속도를 올렸다. 코로나19 관련 약 3천 개의 논문이 발표, 이전 바이러스 연구보다 20배나 급증한 수치다. 임상 연구 또한 500만 명까지 끌어모았다(물론 AI로).
이제 시작! 가즈아-

'언젠가 저런 날이 오겠지'란 순간이 곧 현실이 되겠다. 1)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렸을 의료 기술이 며칠이나 몇 주로 단축. 원격진료/초연결 장치/신속한 현장 진단(구급차로 실려오는 동안 등), AI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헬스케어'가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처럼 펄떡일 듯.
2) 재택근무 제대로 경험해 봤으니 일과 삶의 재균형이 이뤄지며, on-demand 서비스가 경제의 축이 될 것. 3) 일자리 안정화 및 촉진에 있어 정부의 역할은 현대 기술로 좌지우지될 것이다.
+ 자세한 인사이트는 일분 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페북, 어디까지 해봤니


아마존 '트위치'와 붙나

업계 선두주자 트위치, 유튜브, 믹서와 본격 경쟁에 들어간다. 형태는 트위치와 유사하다는 평. 게이머가 플레이 영상을 생중계하면 유저들이 앱에 접속해 시청한다. 페북은 앱 개발에 꽤 많은 공을 들였다. 클라우드 게임업체 '플레이기가' 인수. 가상현실 겜 만들고자 VR 헤드셋 제조업체 인수 등 차근히 준비해왔다. 개발 기간만 18개월. 동남아 및 남미에서 테스트 완료.
왜 지금인가

마켓 냄새를 기가막히게 맡는 페북이다. 원래 6월 출시가 목표였는데, 자가격리로 게임 수요가 높아지자 일정을 앞당겼다. 매출 98%를 광고에 의존하다 보니, 다른 수익 모델이 필요한 상황. 현재 페북 월간 사용자 25억 명 중 7억 명 이상이 게임 콘텐츠를 생산한다. 이미 뛰어들었어야 할 산업이라는 방증.
걸음마 건너뛰고 하늘 날까

그러기엔 트위치 벽이 높다. 전 세계 게임 스트리밍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강자니까. 월 순수 이용자 수는 19억 명에 달한다. 트위치 엄마 아마존이 겜 시장에 쏟는 정성 또한 지대하다. 5월엔 클라우드 게임플랫폼으로 독자 개발한 오리지널 게임을 선보인다. (아마존은 세계 1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AWS를 갖고 있다)
그래서 페북의 차별점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공개. 애플은 좀 기다려야겠다.
IT 기업, 스타트업이 궁금하시나요? 짧고 굵게 전해 봅니다.

2. 카카오가 AI 경진대회를 연다. 머신러닝을 이용한 문제해결 대회 플랫폼. 이번 주제는 멜론의 플레이리스트 예측과 추천이다. 4월 27일~7월 26일까지 진행하고 신청은 여기서.
3. 수제맥주 배달가능? 더쎄를라잇브루잉이 공유주방 클라우드 키친에 입점, '수제맥주 배달 편의점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논현점은 5월, 관악점은 6월부터 서비스.
출처: 일분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