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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고양이가 오늘따라 맘이쓰이네요~~ㅜㅜ

처음 만난거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고양이를 보고 안쓰러워
주기 시작한것이 이렇게 오래됐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도 나이가 좀 있는듯해보였고~
그래서 그런가 서열싸움 영역다툼에서 항상밀리고
도망다니기 일쑤인 냥이~~ㅜㅜ
아침에 창밖을보니 아파트쪽으로 브리나케 도망치는걸보고 밥이랑 따듯한물 챙겨 나가서 밥을주니 어겁지겁먹더라고요
비가와서 요 몇일 밥을 못줘서 그런가 맘이짠하네요
일이년은 이녀석만 밥을줬는데 다른 고양이들이 제 냥이를 몰아내려해서 넉넉히주는데도 싸우네요
쓰레기버리려 나가보니 냥이가 안가고 이추운데 바람맞고 앉아서 저를보고는 야옹야옹따라옵니다
그모습을보니 또 맘이짠하고 그러네요
이사를 가야할것같아 냥이를 어째야할지두 고민이구요
누구한테 부탁을할수도없고
맘이 하두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