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읽음
긴머리를 싹뚝-♡
이년 가까이 길러서 다시 허리까지 오게 된 머리...

평소 다니던 미용실은 예약이 꽉차서...

근처에 아무 미용실이나 방문...시간이 그리 많은게

아니라서 바로 커트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이번에는 몸이 많이 아프고

그래서 약물치료 하고 그래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고...많이 상해서...

이번에는 기부는 못할거 같아서...그냥 단발로

잘라 달라고 하니...미용사 아줌마가 머리가 긴거에

한번 놀라고...단발로 팍 짧게 자른다니 놀라고...

가차없이 자르고 나니...너무 허전...

샴푸하고...드라이하고 결제하고 나오는데...

내머리가 내머리 같지가 않더라구요...

허전하기도 하고 적응도 안되고....

다시 일하러 사무실 가는 길에 근처 메가에 커피 사러

들렸는데... 둘다 고민 되길래..둘다 마시자 결정하고

결국은 둘다 주문결제..ㅋㅋ

포장해서 조심조심!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