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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소년' 유선호, 처연한 눈빛부터 광기까지..고교사채왕 되다
뉴스벨
영화 '사채소년'은 존재감도, 빽도, 돈도 없는 학교 서열 최하위 ‘강진’(유선호)이 어느 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하이틴 범죄 액션.
공개된 스틸은 학교 서열 최하위 고등학생 ‘강진’(유선호)의 다채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처연한 눈빛과 더불어 ‘강진’의 얼굴 위 상처는 그의 학교생활이 순탄치 않음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시선을 아래로 떨군 ‘강진’의 공허한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가 지닌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유선호는 ‘강진’에 대해 “짠하기도 하고, 마음도 아픈 그런 캐릭터입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그가 보여줄 색다른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이번 작품에서 유선호는 가진 것 없는 학교 서열 최하위에서 1위로 올라가기 위해 광기가 서린 모습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캐릭터 스틸을 선보이며 유선호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사채소년'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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