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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불신이 답인가?

여기저기 나팔 불듯 성토 중이다.
우리는 진정 무엇을 우위에 두고 서열내어야 하는가?
봉쇄한답시고 데모하며 자기 주장 뚜렷하기도 하고
그 짧은 시간 협조 못 하고 예배를 강행한다고 항의하기도
한다.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가?
다변화된 다양한 개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중심되는 그 무엇을 기꺼이 포기해야 사는가?
오늘도 하루는 시간을 채웠다며 내 탓 하지 마라며
쏜살같이 흐르는 파도 감싼 해안가 절벽을 쳐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