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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화란
영화 제목 : 화란
출연 배우 :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 등
줄거리 : 지옥 과도 같은 삶을 사는 연규(홍사빈)은 어느날 아무런 연고도 친분도 없던 그 동네의 조직 중간 보스인 치건(송중기)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리뷰 : 느와르 같지만 사실은 느와르는 아닌 것 같은 그야말로 지옥 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람이라면 정말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추악하고 더러운 이야기가 흘러 넘친다. 송중기 외에도 얼굴들이 익숙한 배우들이 많지만 거의 주역으로 나오는 두 명의 배우의 연기가 꽤나 놀라울 정도로 그 캐릭터에 맞춘 연기를 보여주는데 특히 주연 중 한명인 홍사빈 배우의 그 연기가 너무나 진짜 같기도 해서 영화 마지막 까지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는 이야기이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꼬여만 가는 그의 삶에 사이다는 커녕 고구마 100개는 먹은 듯한 답답함이 몰려온다. 가볍지만은 않은 너무나 무거운 주제의 영화라 호불호가 갈릴만 하고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겐 PTSD가 올만한 장면들이 있으니 관람 할 때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별점 : 3.5/5
한줄평 : 사이다 한잔 하는 시원한 느와르 물을 원한다면 다른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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