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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고개를 들어 멀리 하늘을 본다

갈 수 없는 아쉬움을 볼 수 있는 기쁨으로

환원시키기에 가을 하늘만큼

알맞은 것이 없다.

같은 이불을 덥고 있는 듯

따뜻하다.

너도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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