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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또 반하겠네"..가수 린, 초미니로 뽐낸 섹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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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수 아내 린이 초미니로 각선미를 뽐내 화제다.

9일 가수 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U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이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린은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은 그룹 엠씨 더 맥스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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