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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피나코타라고하는 회화관을 지나 안뜰을 넘어가면 조각관을 관람하게되고 성베드로성당을 지나면 반일 투어가 종료돼요.
저는 사실 좀 힘들었어요. 다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ㅠㅠ
무지무지 크고, 제 예술에 대한 지식도 무지했고요.
투어가이드가 이탈리아에 유학온 회화전공생이었어요.
그림마다, 작가마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르네상스시대의 이탈리아를 걷는 듯 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그림과 조각들을 보며 천재의 그림을 감상하고 향유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워낙 오래된 작품들이 많다보니, 회화관을 지나다가 그림을 복원하는 진귀한 장면도 포착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