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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 뜰 날 오겠지요
쨍하고 해 뜰 날 오겠지요




지금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되는 일 없어도

하늘에 떠있는 어느 구름 속에서 비가 내릴지 모르듯

살다 보면 웃는 날도 쨍하고 해 뜰 날도 오겠지요

친구가 부러워도 알고 보면
말 못 할 사연 많이 숨기고 살지요

사람 사는 것 별거 있나요 누구나 거기서 거기인 거지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사는 것 똑같아요

세상일이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변화무쌍한 것이니까요

종일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으십니까

그저 그러려니 웃고 넘기면 될 것을 웃고 살아 봅시다

사람 산다는 것 알고 보면
저마다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면 마음 비우고 이겨내면

행복하게 웃는 날이 더 많아지지요

산다는 건 살아 있다는 건

그 자채만으로도 행복이고
참 멋진 인생 이잖아요

오늘도 내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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