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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뵈내며
봄이 왔나 싶더니 어느새 저만치
순을 흔드며 사라지고 있습니다.

함께 누비며 서로의 정을 느끼며
다정다감함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누리려는 순간들이 눈물지으며
사라져갑니다.

오늘은 마지막 봉비가 몸을 뒤틀며
용트림을 합니다. 누구나 느낌은 있으나
용기가 자리잡지 않습니다. 누굴 탓하기
보단 마지막 가는 시간을 움켜 잡으며
노래합시다.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움을 우리 모두
당연시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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