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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44세 아들맘 안 믿기네


27일 배우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가을 골프 가을에 더 예쁜 골프웨어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초록색 골프웨어를 입고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오윤아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 군살 없이 날씬하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마네킹보다 더 마네킹 같은 오윤아의 자태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의 예능을 통해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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