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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6
2004년 3월 21일
문화방송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에서
분단의 기원 이라는 방송 내용의

6번째 마지막 왜곡입니다.


이 방송에서 역시 분단의 책임이
이승만과 미국에 있는 것처럼 했습니다.



늘 그렇듯 이승만이 정읍발언으로 남한단독정부 수립을 밝혔고



그보다 한달 전에는 



또 다른 미군정의 정치고문인 랭던도


그리고 정무위원회를 임시정부의 미군정 자문기관이었던




또한 김구의 발언을 보여줌으로써
미군정이 먼저 남한단독정부수립을 준비한 것처럼 보여줍니다.




미군정이 1945년, 1946년에
단독정부를 세우려고
계획했다면
 
왜 두 차례나 미소공위를 열었을까요?
이에 대해 미군정이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해 그랬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또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의회를 만들고
정부도 만들도록 했을까요?
(비록 실권은 없었지만)



좌우합작을 이끌던 여운형 김규식은 협상을 통해
통일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아울러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사실일지라도
 
북한은 이미 정읍발언이
나오기 4달 전에 정권(정부)를 세웠고




소련은 미국이 계획한 것보다
2달전에 정부를 세우라고 지령을 내렸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한 사실을 다 무시하고
자신들 입맛에 맞게 조작해서
특정한 세력을 편드는 방송을 했을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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