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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번에 잘 버텨주시고 수술 잘 받고 제발 운동을 해 주세요
작년 5월에 대장암 수술을 복강경으로 했건만 올 초에 장유착으로 할 수 없이 개복수술을 힘들게 했는데...또다시 장유착이 되어 병원에 입원해 계신 엄마를 보고 있으니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배에 가스가 차서 가스 빼야해서 힘들게 콧줄을 끼고 여러날 금식하니 어제와 다르게 기운이 없어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니. 수술 날짜도 잡지 못한 상황.
제발 이번에 수술하고 나면 연세도 있으시니 하지않아도 되는 수술을 다시는 반복해서 하지않게 제발 제발 운동을 좀 하셨으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남은 인생 힘들지 않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