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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다이어트, 신경통에 좋은 엄나무~~~ !!요리로 건강을 찾아 보아요.

벌써 고개를 예쁘게 쏙 내밀고 있네요.
투표 끝내고 장갑끼고 조금 따다가 오늘 반찬을~~~
양지에는 이렇게 피어나는데
음지에는 아직 몽우리가 작아 이번주 일요일(4월19일쯤)이면
예쁘게 피어날 것 같아요.
엄나무는 야산이나 집 근처에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로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열매는
10월 무렵 검은색으로 둥그렇게 익구요.
가시오가피와 함께 줄기에 가시가 있지만
엄나무잎은 나물로 먹지만 가시오가피 잎은 나물로 먹지 않아요.
가시오가피는 써도 너무 써요~~~


엄나무의 어린 새순은 나물로도 흔히 먹는데요~~~
봄철에 연한 새순을 살짝 데쳐 양념을 해서 먹으면 독특한 맛과 향이 나고
개인적으로는 쌉싸롭한 맛에 반해 4월이면 자주 먹는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오래두고 먹을려고 봄에 나오는 나물을 간장 장아찌를
담그는데 엄나무도 예외는 아니죠~~~ㅎㅎ
두릅과 함께 장아찌를 담아 밑반찬으로 오래 두고 먹는답니다.

엄나무 나무를 겨울에 잘라서 잘 말려두면 삼계탕 끓일 때 너무 좋아요.
약재로 쓰기 때문에 시장에서도 엄나무 자른것을 많이 판매 한답니다.
엄나무는 보통 속껍질이나 뿌리를 이용하여 술을 담그거나 약재료로 사용하고
한방에서는 관절염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하여 한방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과 엄나무를 같이 넣어 삼계탕을 끓여 먹으면~~~
기력보충하는데 궁합이 맞는다고 합니다.
엄나무의 효능을 볼까요~!~!!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구요
관절염 예방~
신경통 치유로 한방에서는 관절염, 종기, 암, 피부병 등
염증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신경통에도 잘 들으며,
만성 간염 같은 간장질환에도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저는 질기게 된 엄나무순도 꺽어다가 효소를 담았는데
쓴맛이 강해서~~~
매실 효소와 혼합하여 건강 음료로 마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