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읽음
"이름값 좀 해라.." 미니 신형 컨트리맨, 충격적인 크기 수준에 난리
오토포스트
미니 컨트리맨 신형 공개
역대 가장 큰 덩치 갖춰
고카트 필링은 그대로?
신형 컨트리맨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33mm, 전폭 1,843mm, 전고 1,656mm로 기아 셀토스, 현대 코나 등 국산 소형 SUV보다 크다. 휠베이스는 2,692mm로 늘어나 전작보다 한층 쾌적해진 2열 공간을 자랑한다. 차체가 넓어진 덕에 1열 숄더룸은 3cm, 2열 숄더룸은 2.5cm 넓어졌다.
순수 전기차부터 공개
최대 20인치 휠 탑재
역대 미니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크지만 고유의 고카트 필링을 위한 섀시 세팅이 이루어졌다. 전작보다 바짝 조인 조향비와 정밀하게 조정된 댐핑 시스템이 한층 민첩한 핸들링을 선사하며, 차고를 15mm 낮추는 어댑티브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휠은 17인치가 기본이지만 사양에 따라 19인치, 최대 20인치 휠을 끼울 수도 있다. 19~20인치 휠의 타이어 폭은 전작보다 20mm 넓어진 245mm로 더욱 진득한 그립을 제공한다.
미니멀리즘 끝판왕 인테리어
레벨 2 자율주행 최초 적용
전통적인 변속 레버가 사라진 자리에는 넉넉한 사이즈의 컵홀더와 반짇고리를 닮은 탈착식 수납함이 자리한다. 몸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스포츠 시트는 기본형과 JCW 버전으로 나뉘며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정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심지어 마사지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미니 최초로 최대 60km/h 속도에서 스티어링 휠을 놓고 주행할 수 있는 레벨 2 자율주행을 지원하며 360도 서라운드 뷰, 원격 주차 옵션이 추가됐다.
향후 가솔린, 디젤도 추가
국내에는 내년 중순 출시
컨트리맨은 추후 컨트리맨 C, 컨트리맨 S ALL4 및 컨트리맨 JCW ALL4 등 가솔린 모델이 추가되며 디젤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출시는 내년 봄, 한국 출시는 내년 중순으로 예정됐다.
오토포스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by 오토포스트 Co. Ltd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