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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중3...마음의 문..노크
사진첩을 보다보니 어릴때 사진이 있네요!!
유치원때 참 이쁠때네요💖🥰
사랑스럽고 말 잘 듣고 잘 생기고
그런데... 어느 순간 윤똥스 사진이 없네요...
뒷모습 옆모습 지나가다 얻어걸린 흐리멍텅하게 나온 사진뿐...
최근 3개월 멋진 사진은 허락하지 아니하고 가끔 엉뚱한 엽기적 행동을하며 웃음을 주기에 추억하고 싶다며 간직하고 싶다며 찍으려하는것은 허락해주네요!!ㅋㅋ
다 행 히...
윤동쓰도 아기인데 ...
연년생 이라 형아잖아 ~~라고...
할수있다라고하고...
해야한다라고 하고...
쫌! 하고 있어라고...
동생해주고...
기다려라...
이런 말 많이 했을것 같아요...
큰 애는 큰애같으면서도...
듬직하고 묵묵히 하는것 같으면서도
말로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참!! 미안스럽다...
그래서 답답하기도하고...
늘 참고 기다리고 ...
이제서 유똥스 말에 왜?그리고?라고 물으며 하고픈 말이나 감정을 표현하라고 하기엔 넘 늦은걸까?...
오늘 보충 수업을 해서 늦게왔기에 왜?보충했어?
보충했으니깐....힘들어...그만해...
내가 지금 또 다시 간호 공부를 시작하는것 처럼
윤똥쓰의 의미없는 대답이 돌아와도 ...
지금은 단답형이고 귀찮아하고 어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 못할수도 있으니 기다려볼렵니다.
말쏨씨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ㅎㅎ
바닥에 앉아 궁둥이 아파~~~하면
쇼파로 번쩍~~~깜짝 놀랐습니다!!
아파트 앞 마트가는 길 다리 아파 하니 업어주께!!
장난으로 업혔는데 마트 입구까지 ㅋㅋ
입구에서 내려 달라하니 마트까지 들어갈꺼라고 하네요.
엄마 창피하게 할꺼라네요~~🤪
이런거 보면 마음의 문을 닫은 사춘기 중3 머시마는 아닌것 같습니다.

늦은밤!! 장본것도 어깨에 빡!!
든든한 내 보디가드
큰 아들 엄마랑 소통 마니하자~~~
큰 아들 엄마한테는 그냥 생각나는데로...말해도 괜찮아~~~♡
어릴때 윤똥이로 돌릴수있다면...
엄마도 너두 과거로 돌아갈수 있다면 ...
멋진 엄마가 윤똥쓰와 교감하고 소통할까요?ㅎㅎ
저랑 사춘기 장남
1-손잡고 있기
2-포옹하고 가만히 있기
두가지 하기로했어요.
아들이 하자고 하네요.
어떤 의미 일까요?
토안달고 그러자고 몇분?언제? 안물어봤어요?
오늘 자기 전에는 절 찾겠지요...
두근 두근 첫 사랑 기다리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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