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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여행, 가볼만한 곳 및 항공권 예약 팁(+마닐라 여행 준비)
스카이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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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문화유산이 풍부한 곳이다.
스페인 점령기의 문화가 남아 있어
이국적인 건축물을 볼 수 있다.
인천에서 마닐라까지는
약 4시간 소요되어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다.
스카이스캐너가 마닐라 여행 시
가볼만한 곳과 항공권 예약 팁을 소개한다.
건기인 12~4월이다.
3월 이후로 낮 기온이 올라가긴 하지만,
건조한 날씨로 습하지 않다.7~9월에는 태풍이
자주 발생하니 유의하자.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리며,
30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백신 접종 유무와 연령에 상관 없이
입국일 기준 72시간 이내 등록을 해야하며 만약 아이가 있다면 보호자가 대리작성이 가능하다.
(모바일 웹페이지, PC에서 등록 가능)
개인정보 및 숙소명, 항공편명 등
미리 알아두는 것을 추천하며영문으로 등록을 해야하는 점 참고하자.
등록이 완료 되면 QR코드가 자동 생성 되는데
스크린샷이나 인쇄하여 준비가 가능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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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베이
산책로가 조성된 항만이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관람차 등
즐길 거리들이 모여있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도심 속 늘어서 있는
야자수와 광활한 바다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은 석양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해 질 녘 마닐라베이 근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석양을 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인트라무로스
스페인 통치 시절에 만들어진 성벽 마을이다.
카사 마닐라, 마닐라 대성당 등
다양한 유적을 품고 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들과 함께
필리핀의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니
마닐라 여행시 꼭 찾아가볼 것을 추천한다.
리잘공원
호세 리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이다.
리잘이 처형되기 전 남긴 시와
처형 장면을 재현한 동상이 여운을 준다.
그 외에도 중앙호수와 분수대,
난초 정원, 중국 정원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해가 지면 화려한 분수쇼도 진행되니
참고하여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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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해 보자.
인천-마닐라 직항은
다양한 항공사에서 운항하고
있어 선택 폭이 넓다.
스카이스캐너 앱에 접속해
출도착지와 날짜 설정 후 검색해 보자.
내게 맞는 항공권을 찾고 싶다면
정렬 및 필터 기능을 이용하자.
마닐라는 직항 항공편이 가장 저렴하므로
경유 - 직항 항공편만을 체크하자.
시간대 또한 다양하므로
선호하는 출도착 시간의 범위를 설정한 후
검색해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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