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읽음
주변에서 한번쯤은 봤던 느린사람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들어본적없는 경계성지능장애.
아이큐가 70이하부터는 지능장애로 분류되고 복지나 교육등의 지원을 받을수있다
하지만 경계성지능장애의 아이큐는 71에서 80사이정도이다
80이상부터가 일반인으로 분류되기에 그들은 어떤 복지나 지원을 받을수가없다
의외로 이들은 100명중 14명이라는 큰비율로 사회속에서 살아가고있다
느린학습자라 불리는 경계성지능장애는 일반인에 비해 암기능력과 분별력, 주의력, 인지능력, 대인관계등이 현저히 떨어진다
하지만 사회활동과 의사소통이 가능하기에 그들은 본인을 포함해서 주변사람들까지 장애가 있다고 판별하기가 힘들다
그로인해 빨리빨리문화가 있는 한국에서는 그들이 더더욱 살아가기가 쉽지않다. 대부분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한다던지, 성인이 되고서도 비전문성, 비숙련성을 가진 단순노동을 찾게된다
경계성지능장애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제대로된 교육과 배움이 있다면 일반인과 같은수준으로 살아갈수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통계도 부족하고 인식자체가 적기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상태이다
영화 포레스트검프를 봤다면 경계성지능장애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수있을거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