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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파격적…작품 위해 '전라 노출' 감행한 스타 5명
뉴스벨
'마스크걸' 김용훈 감독은 나나의 전라 노출 장면에 대해 "나나가 대역 없이 직접 연기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도소를 배경으로 이어진 나나의 열연에 "진짜 미쳤다는 느낌이 확 오더라. 감탄했다"고 칭찬했다.
2. 차주영

3. 이주빈

또 그는 "베드신 경험이 없다 보니 온갖 영화와 드라마를 다 찾아봤다"며 "육체적 케미보다는 표정 표현에 노력을 기울였다. 체중 감량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운동을 미친 듯이 했다"고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4. 김지우

5. 오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