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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두얼굴
꽃은 두가지가 있는듯 하다 색깔과 모양 등이 우리의 눈과 걸음을 멈추게 하는꽃과 외적 모습은 아름다움이 적어도 향기가 너무좋아 지나가는 이의 코와 눈과 발걸음과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꽃이 있다 전자는 잠시발걸음을 멈추게 하지만 좋은 향기의 꽃은 더오래도록 머물게 한다 인생의 5학년이 되고보니 음식도 달고 혀에 맛있는거보다는 자연스럽고 더깊은맛에 이끌리고 사람도 외형적으로 화려한 옷을입은 사람보다는 좀더 사람냄새 나는 사람에게 더 이끌리는것 같다ㅡ조금은 공감하시는분이 있겠지요? 나도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향기에 누구나 좋아하고 힘들고 피곤하고 지친 누군가에게 상쾌한 작은 새힘과 얼음같이 시원한 작은 기쁨과 짧은 휴식을줄수 있는 인생! 이러한 삶이라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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