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읽음
잡글 비맞은 나그네의 푸념
이것으로 무었을. 나그네 비를 맞고 걷는다. 발가락은 굳어 손도 굳어. 주머니엔 소주와 폰. 지금 AM4:26 너무좋다 이 고요함과 적막함 빗 소리. 상쾌함. 어느세 바닥난 소주빈병. 누구랑 마신건지. 무섭다. 언젠가 꺽어야할. 글을 이렀게 쉽게 쓸수있는 공간이 있다니. 마침 폰에서 이문세가 노래를 한다 안되겠다.달려가자 술 푸러 좋쿠나.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