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읽음
어른아이

가까이 있기에 가장 잘 알것같고 많이 알것 같다는 착각속에 우리는 살고있는것 같다
별일아닌일로 마음의 상처를 가까운 사람에게 주고 속상해 하고 후회 하고 바보같이 또 그런다 사랑한다는 아내에게 부모에게 자녀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모난돌이 시간이 지나면 바람과 물과 자연의 친구들에 의하여 둥글둥글한 모습으로 변하는걸 보면 우리도 먼훗날에는 지금보다는 아름다운 둥근 모습으로 되리라 기대하며 희망의 웃음을 짓는다 내일 부터는 내주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늘보다 1프로만더 잘해줘야지 하는 작은 결심을 하는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