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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야 되는건가요??
칭찬해야 되는건가요??? 지난주 호우주의보.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뉴스를 자주 봤어요. 그러다 하나의 뉴스를 봤어요.

이번 장마로 채소.고기 값이 오르고 사재기가 일어날 수 있다는 뉴스!! 거기에 어느곳은 채소가 없어 사지 못한다는 뉴스!!

이걸 보고는 그 다음날 퇴근을 하면서 어제 뉴스보지 않았냐며 조금 지나면 지금보다 2배 더 비싸질 수 있다며 마트가서 30만원어치를 사왔더라고요.

정리하느라 바빠 사진을 못찍었는데 계란 3판 소고기.돼지거기. 오리고기. 닭 등 고기란 고기는 조금씩 사오고 생선도 사오고 채소(오이.호박.상추.미나리) 등 사왔어요. 제가 세일을 해서 사면 아무런 말을 안하겠는데 계란이 한판에 6000원린데 이걸 3판을 사왔어요. 이것도 다음주되면 더 비싸진다며 휴.... 정말이지 물가가 오를 수 있죠. . 하지만 비싼데 사는건 아니라 보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저 빼고 다른 가족들은 비싸지니 잘 사왔다 하는데... 저보고 칭찬을 해야 한다고 또 언제가냐며 또 비싸지니 하는데 참 모르겠습니다.

30만원.... 뭐 사왔으니 잘했다 했지만 저는 또 사온것들 냉장고에 썩히고 안먹게 될 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많이 사오면 먹을거 많아서 좋긴 하지만 요리를 해야하는데... 참 이건 누가하는지...😅😅😅

좋게 생각하면 30만원 넘게 사와서 장어는 구이 보다는 탕으로 해달래서 장어탕도 하고 대구사와서 대구탕도 하고 보쌈용 사와서 보쌈도 해먹고 잘먹은 주말이었던거 같습니다.

캐친님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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