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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빌며
오늘 하교 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강물은 햇살에 비쳐 눈부시게 빛나고
어여쁜 꽃들은 저에게 흔들흔들 인사를 보내내요
우리에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이
저 햇살처럼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행복했기를
내일도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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