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 195 읽음 산책길2- 달이 춥네 mychulime 구독하기 0 5 콘텐츠의 수익 23 바람이 싸다. 그저 약간의 차가운 입김에 모든게 쓰라려 보인다.아프고 쓰리고 그리고 외롭고아프거나 슬픈건 아니지만 이러한 감정을 느낄때나도 아직은 머리에 피가 덜 말랐지 싶더라. 나는 계속해서 유연하게 생각하고 ,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결과에 따라 어쩔땐 후회도 할 수도 있는,냉정하고 메마르지 않은 그런 사람이 아직은 아닌 것 같다.마음도 자신감도 추위와 함께 위축되었지만분명 내안에 쌓였던 독이 빠져서임일 것이다. 머리는 차지만 발은 뜨거운게.. 그래도 잘 나아가고 있나보다. 5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