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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천장에 사는 괴생명체?!(실화)
이번 시간은 천장에 사는 이상한 괴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어느날 꿈에서 저는 천장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처음에는 천장에 쥐가사나 해서 별 대수롭지않게 다시 잠을 청할려 했죠..

그런데 계속 쿵거리는 소리가 멈추질 않았고 그소리에 민감해진 저는 소리의 근원을 찾기위해 천장을 조사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방의 불을키고 나서 집에 있는 사다리를 가져와 천장을 살짝 열어서 그위를 쳐다봤습니다. 천장 주변은 온통 어둡기만 했으며 높이가 상당히 되어보이는 빈공간이 있더군요..

저는 빈공간이 왜 있는지 궁금해서 천장위를 올라왔습니다.
위를 올라와보니 빈공간이 엄청 넓으면서 높더군요..
주변은 아직도 캄캄한건 사실이었습니다. 불빛이라고는 제방의 불빛만 투과되서 천장에 비출뿐이었죠...

그건 그렇고 천장에서 쿵쿵소리를 냈던 소리가 제가 올라온 뒤로부터는 안들리는겁니다. 전 이상해서 주변을 둘러보려고했죠..

그렇게 더듬더듬 앞을 짚으며 나아가고있는데 갑자기 천장이 무너질꺼같은 흔들림과 동시에 쿵소리가 간격적으로 나더군요..

그리곤 어두운 공간에서 무엇인가가 스르르 움직이는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저는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직감적으로 위험한 존재라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저는 빠르게 올라왔던 곳으로 뛰었습니다. 그러자 어둠속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쿵쿵 걸어오는 소리를 내면서 제쪽으로 오는거 같더군요..

저는 뒤도안돌아보고 무조건 뛰어갔습니다. 마침내 올라왔던 입구앞에 다다렀을때 거대한 앞발이 입구로 가는 길을 막는겁니다.

"쿵.." 저는 깜짝놀라서 저게 무엇인지 확인해볼려고 발부터 위까지 고개를 들어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그 괴생명체의 모습이 서서히 눈앞에 나타나더군요..

몸집은 거대한 공룡의 모습 브라키오사우르스의 몸형태에 목이긴 뱀 형상을 한 기이한 괴생명체였습니다..
그것도 한마리가 아닌 두마리더군요..
그 괴생명체의 모습을 본 저는 그자리서 얼어버렸습니다...

그러자 괴생명체의 머리가 제 얼굴앞까지 와서 절 쳐다보더군요.. 혀를 날름날름 거리면서요...

저는 움직일수도 없었을뿐더러 내려갈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곤 그 괴생명체가 말을 하더군요..

"이곳에는 왜 온것이냐...!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천장에서 쿵소리가 나길래 무슨소린지 궁금해서 올라왔다고.."그리 답했습니다.

그러자 괴생명체가 갑자기 거짓말이라면서 굉음을 내면서 절삼킬려고 하더군요...

저는 먹히지 않을려고 굳은 다리로 천장아래로 뛰어내려왔습니다. 그리곤 천장을 봤죠..

어두운 구멍속에서 뱀머리를 한 괴생명체가 천장좁은구멍으로 머리를 내밀고 절 놓친걸 분하게 여겼는지 혀만 내밀면서 저를 한참을 쳐다보더니 다시 천장안속으로 사라지더군요..

저는 사라진 괴생명체의 모습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잠에서 깨게되었습니다. 그때가 날이밝아올 새벽정도 되었더군요.. 꿈이 너무 생생했던 터라 저는 일어나자마자 천장위를 쳐다봤습니다. 역시나 현실이 아닌 꿈이라는걸 알고는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천장에서 있었던 스토리였습니다.
두서없이 나열했습니다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제 경험담이 아닌 무서운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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