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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럼? 늦둥이 아빠의 운명?
울집에는 늦둥이 5살 애기가 있답니다.
일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 아빠 블럭 놀이하자" "아빠 병원놀이하자" 면서 자꾸 놀자고 해요.
그러면 기분좋게 애랑 놀아주는데 애들 체력 지치지도 않아요~~ㅡㅡ
좀 놀아주다보면 별로 재미도 없고 나두 핸드폰 보고 싶고 TV도 보고 싶고 겜도 좀 하고 싶은데 자꾸만 같이 놀아달라고 하니 이 나이에 내가 먼 고생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혼자 노는 애 보면 또 애처로와서 같이 놀아주게 되네요~~ㅎ
요런거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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