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읽음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시는 엄마
중학교 도덕 샘이신 저희 어머니는👩🏻🏫
본격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어제 밤 거실 풍경이에요.📸
내년이면 퇴직하실 나이라서 기계와 정말 친하지 않으신데
피피티로 녹화와 녹음하는 법을 유튜브로 배우고
저를 조금 닦달(?)하여 기필코 알아내셨어요.ㅎㅎㅎ
퇴근하시고서 내내 집안 일 하시다가
제대로 씻지도 않고 앉으셔서
기어코 방법을 터득할 때까지 반복하고 계신 엄마가
문득 대단하다고 느껴졌답니다.



선생님 말투로 녹음을 하니까
아빠가 뒤에서 누워 뉴스를 보시다가 폭소를 하시네요.ㅎㅎ
엄마가 선생님이란 게 실감나는 어제 밤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