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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배려
남종현 회장님이랍니다.
섣부른 입놀림 될까 두럽습니다만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개울물이 아래로 내려감은
뜻이 있어서가 아니랍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깊은 진리가 있음이라 짐작됩니다.

많은 가짐이 바탕되어 남을 도와줄
수있으리라고 우리는 선언힙니다만
실제는 디릅니다.

구루마(끌고 길 수 있는 까트)를 끌고
한 푼 두 푼 모은 때 묻은 돈을 고이 고이
모아 지선단체 기부하신 어르신 일화도
전해 듣고 이습니다.

진정 우리는 무엇때문인지를 고민하고,
누구를 생각하고, 냬가 아닌 누군가를,
그분들의 행복을 빌어본 적 있을까?

오늘 우리는 하룻밤의 잠을 청함에
오로지 나만을 생각하며 포근함을 누리고
만족해히지는 않는가?
어리석은 푸념에 빠져본다.
아무도 관시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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