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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의 세심한 배려
부모가 일일이 신경안쓰는 게 맞다고들 하지만
학력고사세대였던 엄마로써 요즘의 추세와
또 학교에서 지향하는 교육방향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내가
먼저 조사하고 내가 먼저 교육방향이나
진로진학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나의 아이들이
언제든 도움의 손길을 펴칠때 잡아줄 수 있단
나름대로의 교육철학?이 있어서
오늘도 열심히 학교로 향했어요.
다행히도 아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행복했어요.
듣기론 고등학생 정도되면 아이들도
엄마가 학교에 오는 걸 싫어한다고 해서
어제부터 아들 눈치를 살폈었는데
엄마의 관심을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
고맙기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