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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
느른한 오후
간식과 함께 티타임😉
채근담

전집 159

자기 것은 알되 자랑은 마라

옛사람이 말했다.
자기 집의 무진장은 내버려 두고
남의 집 대문 앞에 동냥질을 한다고.
또, 벼락부자 가난뱅이야 꿈같은 얘기마라
어느 집 부엌이들 불 때면 연기 아니 나랴 하고.
하나는 자기 소유에 어두운 것을 깨우친 것이고
하나는 자기 소유를 자랑함을 경계한 말이니
마땅히 수양의 경계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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