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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악마와의 거래....(실화)


이것 또한 제가 겪었던 꿈속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이 꿈을 언제 꾸게 되었는지는 저도 자세히는 기억하지 못합니다만 기이하고도 이상한 꿈이기에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하네요..
먼저 꿈의 배경은 친할머니집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저녁에 깊이 잠이든 저는 꿈속에서 자다가 문뜩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작은방에서 자고 있었는데요..일어나보니 주변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없는 방에 갇혀서 자고 있었던 겁니다.
너무 어둡고 무서운 나머지 이불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벌벌 떨고 있을때 어디선가 흰색빛이 뿜어져나오는 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릉 자리에 일어나 문을 향해 달려가서 열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고나오니 집이 아닌 다른공간이 나오는 겁니다.
기이하게도 검은색벽에 문이 색깔별로 나뉘어져있고 바닥은 마룻바닥으로 되어있으며 천장에 불은 전구가 3개에 노란색 빛을 띈 이상한 공간이었습니다.
처음와보는 공간이고 혼자있었던 터라 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서 울어버렸습니다...
한참을 울면서 있는데 어디선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제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울음을 멈추고 이게 무슨 소리인지 두리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도 없는데 말이죠...그런데도 계속 제 이름을 부르면서 "여기서 나가고 싶지?"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나가고싶어요! 너무 무섭고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다고..."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을 하고나니 저말고는 아무도 없던 공간이었는데 바닥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마치 신사같은 복장을 한 괴이한 생명체였습니다.
키는 160정도에 보라색 정장같은걸 입고 보라색 페도라모자에 지팡이를 손에 쥐고 흰 장갑을 낀 붉은색 모습을 띈 생명체 였습니다.
그렇게 형체를 드러낸 괴생명체가 자기소개를 하더군요..
"어서오시죠.저로 말씀드리자고 한다면 이공간의 문을 지키는 악마입니다."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이윽고 자기소개를 간단히 마친 악마가
"여길 나가고 싶다면 퀴즈를 맞춰야 나갈수 있는 문을 알려주겠다"라고 말이죠..
저는 너무나 간절하게 나가고 싶은 마음에 그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 답변하고 나니 악마가 이번에는 주의사항을 말해주더군요..
"단...나가는 문을 3번만에 찾지 못한다면은 이공간에서 영원히 빠져나갈수 없다고"하면서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지으면서 말하더군요...저는 그래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여기 있는 문을 골라 열면은 그안에 문제가 있을꺼라고 하면서 저에게 선택을 할 수 있는 결정권을 주더군요.. 선택할 수 있는 문 색깔은 빨강 노랑 검정 초록 파랑 하양 총 6개의 문이 존재했습니다.
저는 그중에 첫번째로 빨간색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고 보니 그속에는 아무것도 없는 칠흑같은 어둠만 보이더군요...
저는 이 문은 아닌것 같아서 문을 다시 닫았습니다.. 그리고는 2번째로 노란색 문을 열었는데 그문안에는 언덕이 펼쳐져 있고 노란색 유채꽃이 만개해 있더군요.. 그리곤 저멀리서 가족같이 보이는 사람이 서로 손을잡고 걸어오는데 얼굴이 없더군요...
소름이 돋아서 노랑색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는 하얀색 문 손잡이를 잡았습니다..
그때 악마가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 그 문이 마지막 선택의 문이다. 선택의 후회는 없겠나?,이번에 틀리면 너는 여기서 영원히 갇혀서 나갈수 없을텐데..."라면서 비꼬듯이 낄낄 웃으면서 약올리듯이 얘기하더군요..
저는 일체의 고민도 없이 흰색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여니 강한 빛이 뿜어져나오는 공간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출구를 찾은것이죠...그러자 악마는 분한것 같은 모습을 하고는 사라지더군요...그리곤 저는 그 문을 통해서 다시 제방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잠에서 깨더군요..
그리곤 그꿈은 다신 꾸진 않았죠..^^
여기까지가 저의 꿈 스토리입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꿈속에서의 악몽을 많이꿨던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무섭고도 기이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릴수 있는것 같네요.
다음 이야기는 {천장에 사는 괴생명체?!} 라는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무섭고도 기이한 이야기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괴담피드 많이 사랑해주시고 구독하시면 다양한 얘기거리 보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