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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휴식이 필요하다면 필수 여행코스 (+항공권 예약)
스카이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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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치앙마이!태국을 대표하는 예술 도시로
전 세계에서 다양한 갤러리와
예술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유서 깊은 사원들과 거대한 나무 사이로
느리게 걸으며 힐링 받을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열리는
치앙마이의 야시장, 농산물 마켓, 베이커리 등
다양한 마켓이 열리고 있고
저렴한 물가 덕분에 부담이 없어
한 달 살기 여행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치앙마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여행은 어떨까?
지역별로 코스를 짜서 돌아다니면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지역별
힐링 포인트와 숨겨진 스폿들을 소개한다.
올드타운
중심으로 둘러싸여 있는 올드시티,
란나 왕국의 옛 수도로 다양한 볼거리와
가성비가 넘치는 식당과 숙소가 많아 인기만점이다.
보존이 잘 되어있으며
고즈넉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오픈해
자정까지 운영된다.
길게 이어지는 마켓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옷, 신발,
핸드메이드 제품과 공예품 등
볼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1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이다.
저녁이 되면 사람들이 더 붐벼
활기찬 치앙마이의 분위기에 취해보고
곳곳에 있는 푸드존에서
로컬푸드를 맛보는 것도 추천한다.
치앙마이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사원 투어!
사자 모양의 불상이 있는 곳으로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사원, 왓 프라싱과
올드타운 내에서 가장 크고
손상된 사리탑이 유명한 왓 체디루앙,
치앙마이 사원 중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고대 조각상이 있는 왓 치앙 만 등
사원마다 다른 분위기와 건축물을 보며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보자.
노스 게이트 재즈 펍은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라이브 바이다.
맥주와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은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재즈 펍!
자리 잡고 앉아 가볍게 한잔하며, 다양한 재즈 음악의 라이브 공연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일상 속 지친 마음을 채워보자.
님만해민
트렌디한 감성들로 멋스러운 상점,
카페, 레스토랑이 숨겨져있는 곳이다.
다른 지역들과는 다른 독특한
님만해민만의 분위기가 풍기며
태국 북부에 위치해있어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울창한 나무들과 열대식물들이 함께 있는
골목들을 거닐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국의 인사동이라는
예술 공동체 마을인 반캉왓!
아기자기한 공방과 각종 소품 숍 등이
모여있는 작은 아트 빌리지이다.
아이스크림 숍, 천연 염색, 수채화 등
일일 클래스도 상시 오픈 중이니체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골목골목 숨겨진 갤러리들을 보며
트랜디한 감성을 가득 느껴보자.
신생 쇼핑몰, 원님만!
기존에 틀에 박힌 복합 쇼핑몰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복합 쇼핑몰이다.
아케이드 건물이 둘러싸여 있으며
붉은 벽돌과 아치형 기둥으로
유럽의 소도시를 연상시킨다.
레스토랑과 카페, 의류 및 액세서리,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숍들이 모여있어
온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다.
3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화이트 마켓이 있어 구경하기 좋으며
매일 저녁 원님만 쇼핑몰 광장 내
야시장이 열리기도 하니 참고하자.
각종 이벤트 및 행사가 열리며
버스킹, 공연도 볼 수 있다.
까이양 맛집 청도이,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맛집!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하며
17년이 넘는 장인의 손맛으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장 어묵 국숫집 씨아 피시 누들,
치앙마이 여행 중 꼭 먹어봐야 할
로컬 식당 분위기의 카우쏘이 매싸이까지맛집 투어를 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자!
즐기고 싶다면? 싼티탐
사이에 위치한 동네로주로 한 달 이상 장기 거주자들이
많이 머무는 곳이다.
집값이 싸고 로컬 식당들이 많아
알짜배기 숙소, 맛집들이 많다.
타이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도이 인타논에 조성되어 있는
국립공원에는 약 1274개의 식물과
90종의 난초, 466여 개의 동물이 있다.
일일투어를 하며 트레킹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을 둘러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탄할 것이다.
시리탄폭포로 자연을 느끼고우거진 나무들사이로 걷다보면,
고즈넉한 분위기의 마을인
화이트카렌족 마을이 나오고
수제 비누랑 커피, 향초 등을
판매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EASY CORNER
브런치와 반미 맛집이다.
꼭 맛보아야 할 메뉴이며
바삭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여유롭게 밖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오전에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에는 제격이다.
로컬 커피 브랜드부터 직접 로스팅을 하는
개인 카페까지, 한 집 건너 한집이
카페일 정도로 특색 있는 곳들이 많아
카페 투어를 오는 여행객도 많다.
님만해민과 올드타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골목을 산책하며,핫플 카페들이 곳곳에 숨어져 있어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한식 메뉴와 카페 메뉴들이 많고
숲속에 와있는 기분이 드는
야외 테이블은 산뜻한 분위기도 풍긴다.
라떼 아트가 유명한 Ristr8to 외
치앙마이 거리 곳곳에는
각자만의 매력을 가진 카페들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함께 느껴보자.
나이트 바자 & 삥강
타패로드를 따라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바, 숙소들이 밀집해있다.
매일 저녁 7시부터 열리며
소규모 노점들이 즐비하고
먹거리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시장 한쪽에서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가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한편에서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여행에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특히 젊은 층이 좋아하는 힙한 분위기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깔끔하고
위생상태가 양호하여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니
꼭 방문하도록 하자!
유기농 채소와 과일 등
건강한 먹거리가 풍성한 징자이 마켓!
건강한 재료로 만든 국수와
직접 그 자리에서 볶은 원두로
내려주는 커피 등 특색 있는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즐거움과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구경하며 쇼핑을 즐기기에 좋다.
오전 10시쯤부터는 파장하는 분위기니
일찍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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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즐겨야 할 러이끄라통
강물 위에 연꽃 모양의 배를 띄워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축제인 러이끄라통 축제!
태국의 큰 축제 중 하나이다. 태국의 전통공연을 하기도 하며
치앙마이 시내에서 다양한 컨셉으로화려한 퍼레이드도 열리기 때문에
볼거리가 풍부하다.
소원을 빌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인생 샷을 남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항공권 탭에서 출발/도착지를
서울/치앙마이로 선택하면
추천 순, 최저가 순, 최단 여행시간 순으로
항공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예상 최저가를 확인 가능하며
정렬 및 필터를 통해
경유, 출발 도착시간, 항공사를 선택해
내가 원하는 항공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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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개월 내의 항공권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민트색 날짜의 항공권은
비교적 저렴한 항공권이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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