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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님들 이웃은 어떠세요?
전 빌라에 살고있어요.한두달전부터 불법 쓰레기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ㅠ버린 쓰레기 뒤져서 회장님이 잡고 계시는데...얼마전에 무슨 공사를 하고 묵직한 쓰레기다 버려져서 회장님이 저희집에 쓰레기 버렸는지 물어보시길래..내려가서 어떤쓰레기인지 확인하고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같이 옆집에 물어보러 갔는데...정말 쓰레기 버렸는지는만 물어봤을뿐인데 두부부가 자꾸 자기집에만 물어보냐고 따지는거예요...옆집이 이사온다 한달넘짓인데 이사온날 쓰레기를 엉망으로 버려서 그때 찾아가신듯 하더라고요.그래서 회장님이 자꾸가 아니라 한번 찾아왔고 이번이 두번째다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저희집도 물어보셨다고 옆에서 말씀드렸는데...
자꾸 따지는 말투로 어른분께 얘기하시고 따지고...그렇게 쓰레기 문제는 일단락되고 엊그제 공사한집을 찾고 계셨어요.업자분께서 밀차를 잃어버리셨는데 찾으셔서 찾아주실려고..그래서 공사했는지 물어보시는데 또 따지기 시작하셔서 제가 밀차를 찾아주실려고 그런다고 말씀드릴려고하는데 왜 저한테 끼어드냐고 그 화살이 저한테 돌아오네요..중간에서 싸움말리려는것도 죄가 되나요?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그래서 저도 그집에서 저한테 잘못한걸 따졌더니 오늘 장문의 따지는 말투의 편지를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