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읽음
#귀염뽀짝 옛날에
옛날옛날에 흰둥이 라는 강아지가 살았는데
어느날 내가 결혼하고 아기를 가지고 집을 떠나니
흰둥이도 떠났어요

세상의 순리는 거스를 수 없지만
이것과 저것은 다른 얘기 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흰둥이가 나랑 같이 떠나와서
지금 내가 사는 우리집 어딘가에 있는건 아닐까 하는
바램이랄까 그런게 있어요

소중한건 늘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믿고싶어요
보고싶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