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쟁반짜장 6 10 11
오늘 엄마가 볼일보고 저희집으로 오셨어요-! 오이소박이 조금 담았다고 케리어에 끌고 오셨더라구요.마중나가서 같이 집에와서 돈가스 먹으려다가 오랜만에 쟁반짜장 주문해서 점심식사맛있게 먹었네요^^야채듬뿍이라 양념 많이 남아서 저녁에 짜장밥으로 혼밥했어요^^오이소박이 덜어서 같이 먹으며 맛나게 먹고커피와 오렌지, 만쥬랑 우유 먹으며 수다떨다가정류장 배웅 나갔는데 철쭉과 그 사이에 조그만한 꽃이 예뻐서 사진 담아왔어요^^미세먼지는 안좋았지만 날씨는 너무 좋은 날이였네요! 오늘은 엄마랑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밤에도 통화하다가 너트리백진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