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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결핵 환자가 있나요?? 결핵의 위험성!!
아직도 결핵 환자가 있나요??
계속 이어지는 결핵의 위험성
 
많은 사람들이 결핵을 과거의 질환으로만 생각하고 있지만 결핵은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젊은 연령층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전 세계 인구의 약 30%를 넘는 20억 명이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위험성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결핵의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계속 이어지는 결핵의 위험성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다른 감염성 질환에 비해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는 특징을 갖는다. 결핵은 인체의 여러 장기에 침범할 수 있는데 그 중 폐를 통해 감염이 시작되는 폐결핵이 가장 많다. 폐결핵은 환자의 기침,가래 등 분비물로 전염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체의 또 다른 기관으로도 옮길 수 있는 질환이다.

결핵의 국내 발병률과 사망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1위이며 한 해 4만 5,000명의 결핵 감염자가 발생하고 2,000명 이상이 사망한다. ‘결핵환자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2015년 현재 국내 전체 결핵환자는 총 40,847명으로 2014년 43,088명과 비교했을 때 5.5% 감소했다. 2015년 폐결핵환자 25,550명을 조사한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결핵을 전염시킬 수 있는 도말양성 결핵 환자는 9,309명으로 보고 됐다.
이처럼 결핵은 과거의 질병이 아닌 현재까지 그 위험성이 지속되는 질환이다.


환자의 기침·재채기로 감염되지만 감염자 10%만 발병한다. 하지만 우리 몸에 결핵균이 침입해도 모두 결핵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결핵균 감염 후 신체 면역력이나 저항력이 약해지면 결핵균이 활동을 시작해 발병하게 되는데,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 중 약 90%는 평생 발병하지 않는다. 나머지 약 10% 중 절반 정도는 1~2년 내 증상이 나타나고, 나머지 절반은 10년 이상 지난 후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결핵의 증상과 치료
 
결핵은 면역력이 낮거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결핵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한다. 특히 환기가 안 되고 좁은 공간에 많이 사람들이 모여있는 환경은 결핵균에 노출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정량의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결핵은 결핵약을 복용한 후 2주가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결핵균은 세포의 증식이 다른 균에 비해 현저히 느려 특정 균이 사리지지 않고 다시 나타날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6개월 이상 꾸준히 결핵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치료기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18개월 사이이다.
폐결핵 환자의 70~80% 상당이 타 호흡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지만 감기와 특별한 차이점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적으로 기침, 발열, 무력감과 체중 감소 및 피곤함을 자주 느끼게 되는데 위의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결핵 관련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결핵 예방 접종이 있다. 결핵 예방접종의 경우 한번만 맞아도 10년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10년 주기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외에도 평소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 그리고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결핵 환자 유의사항
 
많은 사람들이 전염의 이유로 결핵 환자와 함께 생활하는 것을 꺼리지만 일반적인결핵은 일상생활에서 타인과의 2차 접촉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따라서 결핵 환자를 격리하거나 결핵 환자가 사용한 물건을 따로 소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폐결핵은 호흡기 관련 전염병이므로 공기를 통해 타인에게 결핵균을 전염시킬 수 있음므로 결핵을 완치하기 전까지는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결핵은 두려운 병이긴 하나 실제 치료 시작과 동시에 전염력이 급감하고 2주가 지나면 대부분 전염력이 소실된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결핵에 대한 관심과 증상이 보일 시 반드시 즉각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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