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기 전에 메모 필수! 스타들처럼 트렌디한 바탕스 룩 5 | 패션/뷰티

22.08.05 20,302 읽음

휴가 가기 전에 메모 필수! 스타들처럼 트렌디한 바탕스 룩 5

더스타

STAR VACANCE STYLING

휴가 가기 전에 참고! 스타들의 트렌디한 바탕스 룩 5

01 트렌디한 베를린 룩, 김나영

유럽에서 멋진 휴가를 보낸 김나영. 패셔니스타인 그녀답게 이번에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보라색 재킷과 핑크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하고 이너 티와 양말은 그레이로 컬러를 통일했다. 강렬한 선글라스와 블루 스니커즈로 심심하지 않는 포인트를 더했다.

02 톡톡 튀는 바닷가 룩, 오마이걸 미미

예능 프로그램 지구오락실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오마이걸 미미. 그녀가 귀여운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팝한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것. 마지막으로 도트 패턴의 시스루 양말을 더해 상큼함을 연출했다.

03 편안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룩, 이시영

배우 이시영이 편안함이 물씬 드러나는 바캉스 룩을 드러냈다. 기본의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후 아가일 무늬가 독특한 베스트를 더한 것. 그녀처럼 패턴 조끼를 데일리 룩에 더하면 쉽게 보헤미안 무드를 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크로셰 가방까지 놓치지 않았다.

04 남 프랑스가 연상되는 룩, 기은세

서울을 단숨에 남 프랑스로 만들어버리는 기은세의 스타일링. 펀칭 디테일이 포인트인 옐로 드레스와 라피아 모자의 조합은 완벽하다. 여기에 튀지는 않지만 귀여운 브라운 크로셰 백으로 포인트를 준 그녀. 액세서리는 심플한 귀걸이를 매치해 패션 포인트의 강약을 조절했다.

05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룩, 선미

화려한 선미의 헤어스타일 때문일까? 미니멀한 화이트 슬립 드레스만 입었어도 심심하지 않고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같이 더한 리본 포인트의 라피아 백도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또한 오렌지 컬러의 헤어와 블러셔가 선미의 소녀 감성을 극대화했다.

잠깐! 가기 전에 꿀잼각 더슷하 TV 구경 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