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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여 죽는 줄 알았음.😯😅😅😅
평소 11시쯤 일어나는데

새벽 4시반에 일어났어요.

깨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요일의 대한 개념도 없었죠.

하루가 너무 길었거든요.

오늘 주말이라 모처럼 오후12시까지 푹잤네요.
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부산에 나타났다네요.

불안해요.

마스크 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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