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 13,574 읽음
홍상수·김민희,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도망친 여자’ 촬영 현장 공개
스포츠경향
35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도망친 여자’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김민희가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의 스틸 이미지와 현장 스케치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짧은 단발펌으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그는 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화 ‘도망친 여자’ 스틸이미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호흡을 맞춘 일곱 번째 영화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김민희)를 따라가는 이야기다.

김민희 외에도 서영화, 송선미, 김새벽, 권해효, 신석호 등이 출연한다.
‘도망친 여자’는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에 오는 25일(현지 시간)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베를린날레팔라스트에서 최초 상영될 예정이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