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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어난지 1년 밖에 안됐는데… 이상하게도 우리집 집사는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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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사이 집사를 뛰어넘는 덩치로 훌쩍 자란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집사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이 사진.

강아지에게 1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강아지와 집사가 1년 사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집사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강아지가 태어났을 때부터 9주, 13주, 21주, 49주가 지났을 때 모습이 각각 담겨 있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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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맨 왼쪽 사진은 생후 2개월 때 찍은 사진이고 맨 오른쪽 사진은 약 1살된 때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놀랍게도 강아지는 무려 3배 이상 몸집이 커졌죠.

시간이 지날수록 강아지 몸집이 큰 것에 비해 집사 몸집은 점점 작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그만큼 강아지 성장 속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아지 덩치가 얼마나 빨리 크는지 오죽하면 집사 몸집이 작아진다는 착각을 들게 하는 걸까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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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무릎밖에 닿지 않았던 강아지가 어느덧 배 위치까지 자라더니 이제는 가슴 높이 이상으로 자랐죠. 몸집만 커진게 아닙니다. 털도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강아지에 대한 집사의 애정은 줄어든 것은 아니죠. 하루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나가는 강아지 모습을 볼 때면 세월의 야속함을 느낄 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우.. 할말을 잃음", "정말 강아지는 컸고 집사는 작아짐", "1년 사이 이렇다니", "강아지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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