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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비닐 봉다리😹 저만 부끄럽나요😅💦
ㅎㅎㅎㅎㅎㅎ

할머니가 며칠전에 따뜻한날 냉이캐오시더니 어제 집에올때 한아름 주시더라구요 ^^

거기다 친구주라고 신문지에 꼭꼭싸서 까만봉다리에 넣어주신걸 챙겨서 오늘 출근하면서 가져다 줄려고 했는데...

쇼핑백 요놈이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엄마는 찜질가셔서 않계시고😢
하루더 묵히면 않되지 싶어서 할수없이 그냥들고 나왔는데...😹

출근시간 도심이라 그런지, 왜 그리 쳐다들 보시는지ㅋㅋ

아저씨는 아래위로 쭉~우~욱

어깨 펴고 같이 처다보면서, 왜요 아침부터 검정봉다리 든사람 처음봅니까? 하는 눈빛을 스리슬쩍? 보내며,
부끄럽지 않다를 속으로 중얼거리며 출근 했는데...

매장매님이 보자마자 그 봉다리는 뭐냐? 하시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웃음이 막 터져 나왔어요 ㅋㅋ

시장보고 할때는 괜찮았는데, 출근길이라 더 부끄러운걸까요?

까만봉지들고 부끄러운적 없으셨어요ㅠ

이부끄러움은 나만의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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